|
|
|
|
|
|
|
 |
 |
| |
|
| |
국립경주박물관 이용문의처 : 054)740-7518 |
| |
반월성 뒤 넓은 벌판, 20,705평의 대지위에 3천3백여평의 건평으로 820평의 건물로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.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, 신라인의 뛰어난 예술성이 숨막히게 엄습해 온다. 그 예기(藝氣)가 우리의 핏속에 살아서 잠재 에너지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다. 경주박물관은 경주의 문화 유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인 「경주고적보존회」로부터 출발되었다.
그 모임에서 1915년에 진열관을 설치한 것이 후에 박물관이 된 것이다, 동헌(東軒)자리에 있던 박물관이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은 1975년이었다. 현재 국보13점. 보물 19점을 비롯, 1만 점이 넘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. 계속 발굴되는 문화재를 수용하기 위해 건물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. 주 전시실에 본관은 경주 일원에서 수집한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유물들을 8개의 전시실에 나누어 공개하고 있다.
☞ 여기에는 성덕대왕 신종(神鍾) (일명 : 에밀레 종)이 있다.
너무 많은 일화가 있기에 여기서는 별도 설명을 피하기로 했다.
|
|
| |
|
| |
|
홈 > 회원가입 >초중고수학여행 
